고효능 자연주의 브랜드 이니스프리가 세계적인 팝 아티스트 스티븐 해링턴(Steven Harrington)과의 컬래버레이션 에디션 ‘디아일 어드벤처’(THE ISLE ADVENTURE) 한정판을 선보였다. 이번 컬래버레이션은 이니스프리와 스티븐 해링턴의 세번째 협업이다. 스티븐 해링턴은 미국 캘리포니아 사이키델릭-팝 문화를 담은 색감과 캐릭터로 주목을 받아온 아티스트. 회화부터 조각 등의 작품을 통해 다양한 브랜드와의 협업으로 대중과 소통하고 있다. 모두 5종 구성으로 브랜드 대표 제품 △ 그린티 씨드 히알루론산 세럼 △ 레티놀 시카 흔적 앰플 △ 비타C 그린티 엔자임 잡티 토닝 세럼 △ 콜라겐 그린티 세라마이드 탄력장벽 크림 △ 마이 퍼퓸드 핸드크림(3종) 등이다. 에디션의 메인 제품 그린티 씨드 히알루론산 세럼은 대표 소재라고 할 뷰티 그린티와 히알루론산을 결합한 ‘그린티 히알루론산’을 스티븐 해링턴 만의 다채로운 색감과 유쾌한 캐릭터로 표현해 특별함을 더했다. 이니스프리의 스테디셀러로 많은 소비자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그린티 씨드 히알루론산 세럼은 수분 가득한 생녹차수와 캡슐 히알루론산 포뮬러가 만나 단숨에 피부 속건조 해결에 도움을 주는 수분 세
고효능 자연주의 브랜드를 표방하고 있는 이니스프리가 오늘(2일) 일본 도쿄 오모테산도에 글로벌 플래그십스토어를 오픈하고 일본 열도 공략을 위한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이니스프리 도쿄 오모테산도 플래그십스토어(이하 오모테산도 플래그십스토어)는 대한민국 성수동에 위치한 ‘이니스프리 디아일 성수’(INNISFREE THE ISLE SEONGSU)에 이어 두 번째로 무한한 가능성의 섬을 콘셉트로 표현한 글로벌 플래그십스토어다. 대자연의 무한 에너지를 사용, 건강한 아름다움을 개척하는 이니스프리의 콘셉트를 바탕으로 기획했다. 고객이 직접 체험과 동시에 제품을 구매할 수 있는 몰입형 공간으로 설계,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브랜드 경험을 선사한다. 2층으로 꾸민 오모테산도 플래그십 스토어는 이니스프리만의 새로운 자연주의의 해석을 ‘도심 속 이색 대자연’으로 풀어냈다. 고효능 자연주의 브랜드로서 자연의 무한한 에너지를 추구하는 브랜드의 철학과 감성도 담았다. 1층 입구 벽면에는 단단한 바위를 뚫고 자라나는 강인한 대자연의 힘과 생명력을 표현한 '시그니처 오브제’를 설치, 방문객의 시선을 압도한다. 컨베이어 벨트형 진열대 위에서는 △ 이니스프리 그린티의 원료 스토리와 기술력 △